[정글on 입주기업] 맞춤형 영어교육 콘텐츠 '밍글...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된 이후, 꾸준히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정부 및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도 4차 산업 대응 방안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활기가 눈에 띈다.  이처럼 전망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국내 콘텐츠 기업들은 다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자금 확보와 홍보 활동이다. 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크라우드펀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시와 성남진흥원은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콘텐츠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사 전문 보기  

[정글on+입주기업] 하티오랩, 응용 소프트웨어로 4...

지난 2012년 한국에 설립된 하티오랩(대표 정영교, www.hatiolab.com)은 제조기업용 생산관리시스템(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물류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 웹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IoT솔루션, 협동 로봇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여러 제조, 물류, IoT 핵심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생산 현장이 더 안전하고 투명해질수록 더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현재 4개의 대표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띵즈보드(Things-Board), 띵즈RTLS(Things-RTLS), 띵즈-팩토리(Things-Factory), 띵즈 라벨(Things-Label) 등이다. 기사 자세히 보러 가기  

[정글on입주기업] 사막여우엔터테인먼트, 시공간 ...

스토리텔링 기반 광고대행사 사막여우엔터테인먼트는 성남진흥원 J엑셀레이터 데모데이에서 최종 7개 기업에 선정되어 공간을 초월하는 VR, AR 기술을 이용한 창업박람회 커머스 플랫폼 ‘허니콤(가칭)’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박람회의 경우 보통 3일~5일 후 철수가 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박람회는 장소가 넓기 때문에 방문객이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해서 시간적, 체력적 소모가 크다. ‘허니콤(가칭)’은 이런 시공간적 제약을 탈피할 수 있고, 방문객의 니즈를 파악해 원하는 최적의 동선을 제안해준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정글온플러스에서 지능형 로봇의 미래를 연다! ‘클...

부푼 꿈을 안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 그 어느 곳보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데가 있으니, 바로 성남시 스타트업의 요람 정글온플러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주한 20개 기업 중 하나인 ‘클로봇’은 2017년 5월 설립된 신생 회사. 하지만 창업 6개월 만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새해를 맞아 킨스타워 20층에 문을 활짝 연 독립형 창업 공간 정글온플러스.  주말에는 이용할 수 없는 오픈 공간의 19층 정글온과 달리, 정글온플러스는 각 기업마다 독립된 사무실이 마련돼 있고,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스타트업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공간이다.  정글온플러스에 입주한 것만으로도 좋은 회사라는 증거  클로봇은 지난해 8월 정글온에 입주했다가 올해 정글온플러스에 안착한 스타트업이다.  “아마 여기 못 들어왔으면 회사 운영이 엄청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 수준은 호텔급이고, 입지 조건이 워낙 좋아 창의적인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정글온에 입주했다는 것 자체가 투자자나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주기에 충분하고요. 이제 저희만의 공간이 생긴 만큼 적어도 1년은 사무실 걱정할 필요 없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KIST 지능로봇 사업단 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창구 대표는 2012년 KIST 투자 1호 회사인 ㈜로보케어의 창업 멤버로 로봇 사업에 뛰어 들었다. 2017년 AI 융합 서비스, Data기반 서비스이 중요성이 인식 되면서 로봇의 대중화를 이루어 보고자 클로봇을 설립했다.   기사 전체보기  

[정글on 기업] 성남시의 강소기업! 온코씨앤디, ...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미래의 확실한 먹거리로 떠오르는 제약산업!! 현재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Bio 신약 개발에 힘을 쏟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 우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 C&D 사업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폭 넓은 해외 네트워크 망과 풍부한 수행경험을 기반으로 제약시장에 도전장을 낸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담고 있는 정글처럼 미래 무한한 성공 가능성을 가진 기업, 온코씨앤디(대표 신철교)를 만나보자.   (왼쪽) 온코씨앤디 신철교 대표, (오른쪽) 김용균 이사   온코씨앤디(ONcoCND)는 ONco(Oncology 종양학의 줄임말) CND(Connect and Develop 의 줄임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익히 잘 알려진 R&D와 달리 C&D는 비교적 생소하다. 폐쇄형 혁신인 R&D와 반대로 C&D는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또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다.   온코씨앤디는 회사 이름 그대로 기술과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의 경계를 넘나들며 혁신으로 이어지는 C&D 전략을 택했다.  분야는 바이오. 고부가가치를 낳는 바이오분야에서 특히 제약산업은 미래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세계 100대 기업 가운데 다수의 제약사가 이름을 올릴 정도로 전망이 밝다. 하지만 국내 제약산업은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R&D 투자와 짧은 경험 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온코씨앤디는 글로벌 회사와 손잡고 미국 등 선진국들의 신약, 신약후보물질을 국내에 도입, 개발하여 해외 라이센싱을 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의 신약이 탄생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0 ∼ 15년, 개발비용은 8000억 원에서 1조원에 이른다. 특히 제품으로 개발되기까지 신약 이전 단계인 신규물질이 필요한데 100개의 물질 가운데 최종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은 평균 3 ∼ 5개로 추려진다. 대다수가 임상, 비임상의 과정에서 탈락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독성이 있거나 아니면 기존 약보다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별된 물질은 효과성 검증 단계를 거친 뒤 최종 시판으로 이뤄지는데 초기 개발 단계에서 C&D 작업이 가능하다.   신 대표는 “해외에서 개발한 원료를 가지고 와서 저희가 완제품으로 만든다고 생각을 하면 이해가 쉽다”며 “한국에서의 바이오산업이 어려운 이유가 신약으로 이어지기 위한 신규물질이 국내에 현저히 부족한데 C&D가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말했다.   온코씨앤디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관련 업계에서 30여 년간 몸담으며 쌓은 신 대표의 풍부한 노하우와 함께 일 하고 있는 김용균 이사다. 김 이사 역시 20년 이상 업계에서 활약하면서 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안구직접 주사방식인 황반변성 치료제의 비 주사요법 치료제와 제 4세대 안면성형 소재(필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입 항암 주사제를 투약이 편리한 국산 경구용 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다. 해외 기술의 전용실시권을 인수해 개발하는 단계라 이미 검증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한 상태다. 선진화시스템에서 개발된 유력물질을 상품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질 적인 면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신 대표는 “2017년 안으로 개발이 완료돼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제약산업의 발전은 곧 인류에 공헌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정글ON 기업] 온코씨앤디, 글로벌 신약개발에 도전장|작성자 성남산업진흥재단

10전 11기, 다시 쓰는 성공 창업스토리! 크몽 박현...

10전 11기, 다시 쓰는 성공 창업스토리 크몽 박현호 대표 지난 6월,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성공창업의 해시태그 #Re-Startup 포럼’에서 자신의 실패 경험을 발표했던 크몽(kmong) 박현호 대표. 그는 30대 초반까지 공식적으로는 3번, 비공식적으로는 10번의 창업 실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꾸준히 창업을 시도했고 드디어 성공이라는 희망을 봤다. 이에 대해 “20대에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만 믿고 소위 ‘대박’을 꿈꾸며 수차례 창업을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했다”며 “그때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닫고, 마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차근차근 회사를 키워나간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 때는 통장도 만들지 못했던 신용불량자에서 이제는 어엿한 국내 B2B(기업 간 거래) 중개분야 1위 기업의 대표가 된 그를 만났다.

5년간 스타트업만 4번. 33살女의 ‘연쇄 창업 성공’...

온라인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Finda) 이혜민 대표 인터뷰 어떤 질문을 해도 막힘이 없다. 대학생처럼 앳된 얼굴과 표정인데, 사업 이야기 앞에선 진지하게 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이 벌써 네 번째 창업이란다. 한 번도 어렵다는 사업에 네 번이나 도전해 성공을 이어온 서른세 살의 연쇄창업가 이혜민 ‘핀다’(Finda) 공동대표(33∙사진)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에서 만났다. 창업 전 이 대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신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투자를 결정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일을 맡다 보니 자연스레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엔 ‘내 사업’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고 한다.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하는 일이다 보니 투자 규모도 크고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많았어요. 전세계 규모로 사업을 하나 시작하면 작게는 몇십억부터 많게는 몇조짜리를 했으니까요. ‘큰 그림’을 배우는 건 좋았지만 사업 규모가 크니 진행 속도가 느려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어요. 작은 일이라도 ‘내 사업’을 직접 해보고 싶었죠.”  마침 이 대표 주변엔 실제로 창업에 도전해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인들이 많았고, 퇴사 전 이들을 통해 스타트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다. 투자 업무를 담당하던 경험을 살려 지인들의 IR(기업설명회) 자료나 피칭(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을 도와줬고, 가끔 경영에 대한 조언도 전했다. 사전 연습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 이 대표. 지난 2011년 스물여덟의 나이에 첫 창업에 도전, ‘글로시박스’를 설립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여러 종류의 화장품 샘플을 보내주는 것으로, 국내에선 최초로 등장한 ‘화장품 큐레이션’ 서비스였다. 창업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성공을 거뒀지만 이 대표는 1년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첫 사업은 독일의 한 벤처투자회사에서 100% 투자를 받아 시작한 거였어요. 그러다 보니 창업자에게 자율성이 별로 없었죠. 개발팀도 독일에 있어서 의사소통이 불편했고, 사업 방향을 신속하게 바꾸기도 어려웠어요.”

혼밥족 청년을 위한 보쌈 만든 '싸움의 고수' 창업...

혹시 ‘혼밥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같이 식사할 사람이 없어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부르는 신조어입니다. 혼밥족에는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청년들이 많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돈도 돈이고 여럿이 먹어야 하는 메뉴들이 많아 속상할 때가 있지요. 특히나 보쌈은 혼자 먹기엔 여러모로 사치스러운 메뉴입니다. 보쌈은 왜 혼자서 먹을 수 없을까? 프랜차이즈 브랜드 ‘싸움의 고수(란체스터에프앤비)’ 박요하 대표(29)는 이 물음에 혼자서도 싼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대학교 3학년이던 2014년 1인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를 창업했습니다. ▣ 과외비 모은 1500만 원으로 사업 시작 박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수집했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기까지 여정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박 대표가 처음 사업 아이템으로 고민했던 분야는 정보기술(IT)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업 자금이 수억 단위로, 대학생이 뛰어들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그는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금이 크지 않은 요식업계로 눈을 돌렸고, 2인분 이상의 양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보쌈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자본금 1500만 원에 엔젤투자자 등에게서 받은 투자금을 더하고 그러고도 모자란 일부 금액은 대출을 받아 서울 신림동에 1호점을 냈습니다. 이후 싸움의 고수 매장은 입소문을 타고 1인 가구가 많은 대학가로 확장됐습니다. 현재 총 10개인데 다음 달에는 오피스 인구가 많은 상암DMC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사가 잘 되는 고려대, 홍익대점은 하루 평균 300~500명의 손님을 맞습니다. 주로 찾는 손님은 20, 30대로 학생과 직장인이 많습니다. 싸움의 고수 메뉴는 아주 간단합니다. 1인 보쌈, 마늘보쌈, 싸움보쌈, 싸움덮밥 등 총 4개로, 보쌈이라는 공통점을 기본으로 기호에 따라 소스와 덮밥 유무 등으로 차이점을 뒀습니다. 또한 고기가 듬뿍 들어 있으면서도 가격은 3800원에서 8000원 선으로 저렴해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테이블은 혼자서 먹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대부분의 자리가 바(Bar)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