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온플러스에서 지능형 로봇의 미래를 연다! ‘클로봇’ 2018/10/16
부푼 꿈을 안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 그 어느 곳보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데가 있으니, 바로 성남시 스타트업의 요람 정글온플러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주한 20개 기업 중 하나인 ‘클로봇’은 2017년 5월 설립된 신생 회사.
하지만 창업 6개월 만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새해를 맞아 킨스타워 20층에 문을 활짝 연 독립형 창업 공간 정글온플러스. 

주말에는 이용할 수 없는 오픈 공간의 19층 정글온과 달리, 정글온플러스는 각 기업마다 독립된 사무실이 마련돼 있고,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스타트업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공간이다. 

정글온플러스에 입주한 것만으로도 좋은 회사라는 증거 
클로봇은 지난해 8월 정글온에 입주했다가 올해 정글온플러스에 안착한 스타트업이다. 

“아마 여기 못 들어왔으면 회사 운영이 엄청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 수준은 호텔급이고, 입지 조건이 워낙 좋아
창의적인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정글온에 입주했다는 것 자체가 투자자나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주기에 충분하고요. 이제 저희만의 공간이 생긴 만큼 적어도 1년은 사무실 걱정할 필요 없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KIST 지능로봇 사업단 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창구 대표는
2012년 KIST 투자 1호 회사인 ㈜로보케어의 창업 멤버로 로봇 사업에 뛰어 들었다.
2017년 AI 융합 서비스, Data기반 서비스이 중요성이 인식 되면서 로봇의 대중화를 이루어 보고자 클로봇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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