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 11기, 다시 쓰는 성공 창업스토리! 크몽 박현호 대표 2017/2/8
1011, 다시 쓰는 성공 창업스토리
크몽 박현호 대표

지난 6,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성공창업의 해시태그 #Re-Startup 포럼’에서 자신의 실패 경험을 발표했던 크몽(kmong) 박현호 대표. 그는 30대 초반까지 공식적으로는 3, 비공식적으로는 10번의 창업 실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꾸준히 창업을 시도했고 드디어 성공이라는 희망을 봤다. 이에 대해 “20대에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만 믿고 소위 ‘대박’을 꿈꾸며 수차례 창업을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했다”며 “그때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닫고, 마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차근차근 회사를 키워나간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 때는 통장도 만들지 못했던 신용불량자에서 이제는 어엿한 국내 B2B(기업 간 거래) 중개분야 1위 기업의 대표가 된 그를 만났다.